당진시, 실무 담당 공직자 역량강화 돌입

강봉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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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진 

 

                                              7급 이하 전직원 대상 교육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지난 20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내달 13일까지 총6회에 걸쳐 7급 이하 공무원과 공무직 등 9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행정의 영역이 증가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업무역량을 높이고 적극적인 위민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청렴과 갈등관리, 민원처리, 인권, 규제혁신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비롯해 리더십과 고객대응, 소통커뮤니케이션 등 위민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마인드 향상 방법을 다룬다.


강사로는 현재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 강사로도 활동 중인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김상욱 교수와 ㈜에이루덴스 김연주 교육실장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홍장 시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각 행정의 영역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민선7기 시정의 주요 정책방향도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무 역량보다는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소양과 자질, 공직마인드 향상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 후에도 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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