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말라리아 방제역량 강화교육.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6 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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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군 보건소에서 관내 보건의료기관 및 초중고 보건담당교사, 군부대 방역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제 역량 강화교육.

이날 이번 교육의 강의를 맡은 질병관리본부의 전병학 역학조사관은 2024년 세계 보건기구(WHO)로부터 말라리아 퇴치인증을 목표로 ‘말라리아 재퇴치 5개년 실행계획(2019-2023)’을 추진 중에 있음을 밝혔다.
 
교육은 말라리아 환자관리 방안과 매개모기의 방제방법으로 구성되어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역사업 담당자가 실제 업무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올해 초부터 모기유충 방제사업을 시작으로 하절기 민간 위탁방역 및 휴대용 방역기 대여 등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강화군은 앞으로도 말라리아 재퇴치 5개년 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한 민·관·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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