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다문화가족지원 운영위원회 개최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9 0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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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강화군(유천호 군수)은 지난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지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다문화가족지원 운영위원회 개최 모습

이번 위원회는 결혼이민을 통한 다문화가정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가정 및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녀양육을 돕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는 가족상담 및 가족교육, 가족역량강화지원, 언어발달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통‧번역서비스 지원, 이중언어 환경조성 사업, 친정부모 초청 및 가족나들이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지원, 결혼이민자 일자리연계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천호 군수는 “다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이주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이용자 증가 및 사업 확대로 프로그램실 등이 부족해짐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건물 내 유휴공간(366㎡)에 프로그램실, 교류‧소통공간,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조성한 바 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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