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 질까?

김윤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9 0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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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미래에는 우리가 생활할 때 점점 더 많은 지능적인 기계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 예견된다. 인공지능 로봇과 인공지능기계등 사물인터넷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이본호프스테터(독일 인공지능AI 연구 권위자)은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거의 모든사람이 센서가 부착된 기기를 갖게 되어, 2020~2030년까지 상호 연결된 70억의 사람들과 1,000억개의 사물이 연결될 것이다”고 말한다. 

 

▲사진 . pixabay

 

초지능세상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지능화된 기계는 우리의 명령없이도 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던 것처럼 극적인 것이다. 과학자들은 기존의 디지털기술들이 융합하면서 폭팔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한 과학자에 의해 개발된 로봇이 마치 인간처럼 풍부한 표정을 짓고 질문에 스스로 대답하는 지능을 가진 마치 인간처럼 말하는 소피아 그녀는 SF영화가 아니라 현재에 개발한 로봇이다. 이처럼 인공지능, 인터넷, 정보통신의 융합은 우리의 삶을 급속도로 바꾸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인류역사상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지능화된 기계는 명령없이도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던 것처럼 극적인 일로, 일부의 학자들은 4차산업혁명이 마치 갑자기 쏟아지는 쓰나미와 같이 몰려올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 . pixabay

눈부신 기술발전의 혜택은 현실로 다가왔다. 자율주행차, 로봇요리사, 인공지능의사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이로인해 인간이 쇠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된다. 기계의 자동화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등으로 4차산업혁명이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현재로서는 말할 수 없다. 인간에게 혜택을 안겨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인가, 아님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인가. 4차산업혁명시대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


2016년 4월 독일 하노버, 국제산업박람회 ,명실공히 국제 일컫는 여기서 전세계 5천700여개의 신기술 선보였으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 독일의 메르켈독일총리가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양국 정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협력과 경쟁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르켈총리는 “기업의 이면에는 직원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며, “그들이 일자리를 지키는 일은 자신들의 복지를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추상적인 행사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행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2011년부터 인더스트리 4.0이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독일식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4차산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버박람회에서는 학습로봇을 간춘 산업로봇에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스마트한 기술을 만들어 나갈 공장을 만들 기술에 집중됐다.이때 오바마대통령과 메르켤총리, 양국정상이 하노버 박람회를 찾은 이유로 오바마 대통령은 독일과 미국은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이 경쟁은 두 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로 만들어 줄 것으로, 이 행사로 두 나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무역을 증대하며, 양국 국민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차산업혁명은 3차례 산업혁명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18C 1704년 1차산업혁명 시기의 증기기관의 도입에 의해 기계식 생산이 가능해졌으며,약 100년 후 2차산업혁명시대에는 최초의 컨베이어벨트에 의한 전기에너지를 통한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3차산업혁명으로 접어든 건 채 50년이 되지 않은 1969년으로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지식정보혁명에 의해 인류는 현재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4차산업혁명으로 지능화된 기계는 우리의 명령없이도 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던 것처럼 극적이다. 기존의 디지털기술들이 융합하면서 폭팔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을 예견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인간과 기계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산업시스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1차산업혁명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의 전자화, 3차산업혁명의 자동화라는 특징들이 조합된 결과가 바로 4차산업혁명이다. 4차산업혁명을 스마트, 네트워크, 자율성이라는 3가지 특징으로 정의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의 특징인 초연결사회가 다가오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의 하나는 사물인터넷, 다시말해 사물에 센터을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술을 말한다. 똑똑해진 사물들은 사람의 개입없이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사람과 도시, 지구를 하나로 묶는 초연결사회를 구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 것 인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커피를 내리거나 빵을 굽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 수 도 있다. 출근길에 집안의 불을 끄지 않게 되었단걸 알게 된다면,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이다. 교통사고와 응급상황에서는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데 누군가의 도움없이도 구급차가 출동하게 되고, 구급차에서 환자의 정보가 곧 바로 병원에 전송하게 된다. 초지능세상이 오게 되는 것이다. 이본 호프스테터 (독일인공지능AI연구권위자)는 “기계의 특성이 달라졌는데, 기계는 이제 지능적이고, 학습할 수 있으며, 또한 자율적이기 때문에 사람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는다. 미래에는 우리가 생활할 때 점점 더 많은 지능적인 기계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사람의 개입없이 운전 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역시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해 나가고 숙련된 운전자의 실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이렇게 지능과 자율성을 갖게 된 기계들은 공장 안까지 침투하고 있어 공장 안에는 사람의 손대신 로봇 팔들이 가득한 스마트공장이 확산되고 있다. 더우기 3D프린팅,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의 특징은 하나의 기술혁명이 아니라 이 기술들이 융합하면서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갖게 되고 인류는 대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란 점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김윤진 기자 7225k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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