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역전의 서울 SK, 인천 전자랜드에 91 :86 승리

정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3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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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정호영 기자

 

 [내외신문]정호영 기자= 1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 대 인천 전자랜드의 2018-2019 SKT 5GX KBL 경기에서 서울SK가 91-86로 승리했다.

이날 서울 SK는 6연승을 달리던 2위 인천 전자랜드의 앞을 가로막았다.

 

▲ 사진 = 정호영 기자

 

서울 SK는 주전 선수인 김선형과 최부경이 부상인 상태임에도 불구 하고 1승을 추가하여 14승 29패를 기록하며 9위를 지켜냈다.

 

▲ 사진 = 정호영 기자

 

1쿼터 시작 약 5분 30초 만에 로드는 3점 슛과 덩크 슛을 포함해 11점을 기록, 기선을 제압하는 데 앞섰다. 하지만 경기 초반까지 리드를 잘 잡아가던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27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후반 들어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 사진 = 정호영 기자

 

▲ 사진 = 정호영 기자

 

SK의 뒷심은 4쿼터에 터졌다. 최준용의 드라이브 인과 송창무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과 안영준, 정재홍의 연속 3점슛, 그리고 헤인즈의 미드레인지로 4쿼터 시작 4분여가 지난 시점에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가 막바지 까지 인천 전자랜드는 김상규의 3점슛 등 마지막까지 추격을 해왓으나 서울 SK는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 사진 = 정호영 기자

 

이날 경기에서 문경은 감독은 "홈 경기가 얼마 안 남아서 마무리를 잘하자고 했는데 연패를 안 해서 천만다행이다. 또 로드 쪽에 수비 형태를 3가지로 준비해서 나왔는데 변화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잘해줘서 수비에서 안정을 가져와 이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호영 기자 gh1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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