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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철학적 시각으로 삶을 되돌아보고, 신체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삶 모색사회적으로 새로운 주거형태를 활용한 공유경제 모델제시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거 공유 방법 모색

조성화 | 기사입력 2019/04/16 [19:08]

북구도서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철학적 시각으로 삶을 되돌아보고, 신체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삶 모색사회적으로 새로운 주거형태를 활용한 공유경제 모델제시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거 공유 방법 모색

조성화 | 입력 : 2019/04/16 [19:08]
[내외신문]조성화 기자=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관장 윤예원)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주제는 <새로운 시작, 50플러스>로 시니어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3회 등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은 1차 ‘건강한 시니어가 되기 위한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2차 ‘성공적인 커뮤니티 사례연구와 홀로 서는 시니어 비즈니스 방법 모색’, 3차 ‘아날로그 삶과 디지털 삶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기’란 주제로 진행되며, 탐방은 ‘성미산 마을 공동체’ 등 3곳의 관련기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이 평균수명 연장으로 100세 시대를 살게 될 50플러스 세대의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 준비 등 자신들의 삶을 계획하고 다양한 삶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운영과(☎363-5042)로 문의하면 된다.

 

내외신문 /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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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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