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로나 확진자 총 1천649명 84명 많아
내외신문 | 입력 : 2021/08/05 [07:33]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649명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565명보다 84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28일)의 1천514명보다도 135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18명(61.7%), 비수도권이 631명(38.3%)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71명, 서울 460명, 대구 116명, 인천 87명, 부산 84명, 경남 76명, 충남 64명, 대전 63명, 경북 60명, 충북 45명, 강원 31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전북 각 17명, 울산 13명, 세종 3명이다. <출처 연합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